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5명이 차기 시즌에도 함께한다.
지난달 31일 오후 6시에 마감된 외국선수 재계약 결과 서울 SK 애런 헤인즈와 코트니 심스를 비롯해 울산 모비스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로드 벤슨, 고양 오리온스 리온 윌리엄스 등 총 5명의 선수가 재계약에 성공했다.
애런 헤인즈를 비롯한 코트니 심스, 리카르도 라틀리프, 로드 벤슨은 모두 소속 구단과 총 26만9500 달러에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리온 윌리엄스는 고양 오리온스와 총 24만50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헤인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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