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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개봉 첫날 50만 관객을 육박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개봉한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전국 49만 828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전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50만 7912명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개봉 전부터 80%를 넘는 예매 점유율을 보였다. 개봉 당일인 5일에는 예매 관객만 35만 관객을 넘어서 흥행 돌풍을 예감케 했다.
이 영화는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북한 최정예 스파이가 은밀한 임무를 가지고 남파된 후 달동네에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김수현과 박기웅, 이현우 등이 출연했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무서운 이야기2'가 차지했다. '무서운 이야기2'는 이날 5만 78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작품은 지난해 개봉해 호평을 받은 '무서운 이야기' 후속작으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사후세계 이야기를 그렸다.
3위는 5만 6377명의 관객을 동원한 '스타트랙 다크니스'가 차지했으며, 4위를 차지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2만 798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이날 개봉한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은 1만 9058명의 관객을 동원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몽타주' '애프터 어스' '위대한 개츠비'가 그 뒤를 이었다.
[개봉 첫날 49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포스터. 사진 = 쇼박스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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