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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폴댄스 도전…완벽 글래머 몸매 과시 “다리가 멍투성이”
2013-06-21 12:54:48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방송인 오초희가 폴댄스에 도전했다.
오초희는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리가 온통 멍 투성이지만..기분은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초희는 은색 봉을 잡고 폴댄스 삼매경에 빠져있다. 블랙 핫팬츠와 타이트한 티셔츠를 매칭한 패션으로 8등신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오초희의 폴댄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몸매네요”, “연습 많이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초희. 사진 = 오초희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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