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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소지섭과 공효진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1일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제작사는 출연 배우들인 소지섭, 공효진이 촬영장에서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과 공효진은 시도 때도 없이 대본을 손에 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잠시 카메라가 꺼진 찰나의 순간과 휴식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자신의 캐릭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대본 연구는 장소를 불문하고 이어진다. 소지섭은 극중 주중원의 고급 승용차 운전석에 앉아 있을 때나, 화려한 집에서 앉아있는 순간에도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공효진도 수많은 사람들로 둘러싸인 쇼핑몰 한복판에서는 물론 물소리가 요란한 분수 앞에서도 오직 대본에만 몰입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인다.
'주군의 태양'은 돈 밖에 모르는 인색하고 오만방자한 남자 주중원(소지섭)과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눈물 많은 여자 태공실(공효진) 콤비 플레이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호러 드라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속으로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촬영장에서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소지섭(첫 번째 왼쪽)과 공효진. 사진 = 본팩토리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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