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NC가 4할 승률에 도달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나성범, 권희동의 홈런과 불펜진의 호투로 5-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NC는 SK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다. 시즌 성적 33승 3무 49패를 기록하며 4할 승률(.402) 고지도 밟았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오늘 상대투수 공이 좋았지만 우리 타자들이 집중해서 잘 쳐줬다"며 "선발이 일찍 내려갔지만 뒤에 나온 투수들이 자기 역할을 잘 해줬다"고 타자와 불펜에 대해 칭찬했다. 이날 NC는 2회 집중 4득점 이후 불펜이 이 점수를 잘 지키며 승리를 완성했다.
기분 좋게 주중 3연전을 마친 NC는 2일부터 홈인 창원 마산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을 펼친다.
[NC 김경문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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