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내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
LG가 3일 잠실 삼성전서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주말 잠실 1-2위 빅매치가 1승1패가 됐다. 올 시즌 상대전적도 5승5패 동률이 됐다. LG는 이날 선발 레다메스 리즈가 7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이 삼성의 윤성환-안지만-오승환으로 이어지는 계투진의 힘에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LG 김기태 감독은 “내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라고 했다.
[김기태 감독.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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