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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신성일이 결혼할 뻔 했다고 밝힌 배우 공미도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공미도리는 한국영화에 출연한적 있는 일본 배우로 지난 1963년 영화 '현해탄의 구름다리'에서 신성일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당시 일본에서 건너온 공미도리는 촬영이 없는 날 신성일의 집에 머물었고, 자연스럽게 신성일의 가족들과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재일교포 출신인 공미도리는 신성일과 호흡을 맞추기 전 출연한 1961년작 '현해탄은 알고 있다'로 데뷔했다. 재일교포 배우로서 한국영화에 출연한 최초의 일본계 배우기도 하다.
한편 신성일은 30일 밤 11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 녹화에 참여해 "당시 어머니가 며느릿감으로 마음에 둔 사람이 있었다. 영화 '현해탄은 말이 없다'에 출연했던 재일교포 여배우 공미도리였다"고 밝혔다.
또 엄앵란과 결혼을 결심했던 신성일은 "어머니의 반대에 부딪쳤지만 '엄앵란이 임신했다'고 고백했고, 임신 3개월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 어머니도 결국 엄앵란을 며느리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털어놔 화제가 됐다.
[신성일의 어머니가 며느리로 점찍었던 공미도리. 사진 = 영화 '현해탄은 알고 있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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