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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손지애 아리랑국제방송 사장(50)이 2013년 아시아 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32인에 선정됐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방송영상 견본시 'MIPCOM 2013(Marche International des Programmes pour la Television, la Video, le Cable ey la Satellite)를 앞두고 싱가포르의 국제적 콘텐츠미디어 회사인 'ContentAsia'가 2006년 3월 관련 잡지를 처음으로 발간한 이래 '아시아 미디어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32인'을 최초로 선정, 대한민국에서는 아리랑국제방송의 손지애 사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소개됐다.
잡지를 발간한 'ContentAsia'는 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하여 인쇄물, 전자잡지, 이메일 뉴스서비스, 뉴스속보를 전하는 웹사이트 등 다양한 플랫폼을 갖고 아시아 권 창작, 기업인수, 광고, 매체인수자, 콘텐츠사업, 프로그램 제작, 유료 텔레비전 방송 등의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주타켓으로 하여 서비스하고 있는 국제적 콘텐츠미디어 회사이다.
'아시아 미디어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을 선정하기 위하여 'ContentAsia'는 경제력, 회사규모, 지위, 영향력 등을 바탕으로 선정목록을 만들었는데, 대한민국에선 아리랑국제방송 손지애 사장을 비롯해 Astro Malayia Holdings 최고경영자 ‘Rohana Rozhan', 필리핀의 거대 미디어 협력업체인 ABS-CBN 대표 'Charo Santos-Concio', 인도네시아의 MNC그룹의 'Nana Putra' 이사, 타이완 브로드밴드 Communications 대표인 'Loke Kheng Tham' 등 32명이 이름을 올렸다.
'ContentAsia'는 이번에 선정된 32명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경영, 프로그 래밍, 재정, 기술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퍼져있는 여성 지도자들이 리더십, 균형감각, 도전정신, 재정독립 등에 있어 좀 더 긍정적인 롤모델이 되기 위해서 아시아의 TV산업이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손지애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사진 = 아리랑 국제방송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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