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청순한 매력이 느껴지는 셀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6일 밤 자신의 웨이보에 "나 보고 싶었어? 잘 자"란 뜻의 영문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굵은 웨이브의 금발 머리를 옆으로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 지은 표정, 무표정한 얼굴 등에서 청순한 매력과 시크한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네", "제시카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사진 출처 = 제시카 웨이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