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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제26회 일본 안경 베스트 드레서상 수상식 열려
안경이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을 꼽는 '제26회 일본 안경 베스트 드레서상 수상식'이 9일 도쿄에서 열렸다. 연예계 부문에서 여배우 스즈키 호나미, 선글라스 부문에는 인기 모델 로라가 수상했다. '앞으로 안경 썼으면 하면 사람'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은 여배우 다케이 에미가 받았다.
수상식에서 스즈키는 "아이 때부터 계속 시력이 좋았기 때문에 안경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며 "앞으로 안경과 가까이 해야하는 나이가 된다. '안경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모델 로라는 "선글라스는 평소부터 잘 사용하고 있어 정말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 다케이 에미는 "안경이 어울리는 지적인 여성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밖에 정계부문에서 이나다 토모미 쿨재팬 전략담당상이 선출됐다. 경제계 부문에서 경제평론가 모리나가 타쿠로, 문화계부문에서 작가 햐쿠타 나오키, 스포츠부문에서는 세계복싱기구(WBO) 밴텀급 챔피언인 카메다 토모키 선수가 각각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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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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