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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NBA 전설 마이클 조전(50)의 16세 연하 아내인 모델 이제트 프리토(34)가 임신햇다.
미국의 US위클리는 조던의 쿠바출신 모델인 아내 프리토가 결혼 후 7개월만에 임신했다고 조던의 대변인을 통해 지난 11월 30일(이하 현지시각) 확인 보도했다.
마이클 조던은 지난 4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서 로빈 시크, 어셔, 타이거 우즈, 패트릭 유잉, 스파이크 리 등 300 여명의 스포츠 연예계 유명인사를 초대해 이베트 프리토와 결혼식을 올렸다.
5년만에 아이를 가진 마이클 조던은 17년간 결혼생활을 하다 지난 2006년 이혼한 전 부인 쥬아니타 베노이와의 사이에 두 아들 제프리 마이클(24) 마커스 제임스(22), 그리고 딸 재스민(19) 등 세 자식을 두었다.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 사진출처 = 영화 '스페이스 잼'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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