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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구자철이 2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밟은 가운데 볼프스부르크가 슈투트가르트를 격파했다.
볼프스부르크는 15일(한국시간) 독일 폭스바겐 아레나서 열린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서 슈투트가르트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볼프스부르크는 승점 29점으로 리그 5위를 기록했다.
구자철은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되어 후반 36분 교체로 투입됐다. 지난 10월 부상 이후 2개월 만의 복귀다.
볼프스부르크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3분 로드리게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후반 9분에는 디에구의 프리킥이 수비에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반격에 나선 슈투트가르트는 후반 12분 추격골을 넣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볼프스부르크는 후반 33분 페리시치가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볼프스부르크의 3-1 승리로 끝이 났다.
[구자철.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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