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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김선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선아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이죠? 좋은 하루"란 글로 안부를 전하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털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두른 채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특히 민낯으로 추정되는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1975년생으로 올해 만 38세인 김선아는 나이를 잊은 듯한 '아기피부' 민낯을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김선아는 지난 11월 스릴러 도전작 '더 파이브'에 출연, 가족을 빼앗아 간 인물에게 복수하기 위해 하반신이 마비된 상황에서도 자신의 생명과 맞바꾼 복수를 감행하는 은아 역을 연기했다.
[김선아 근황. 사진 = 김선아 미투데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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