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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성재가 슬럼프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지난 16일 방송에 이어 이성재 편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영화 '공공의 적'의 흥행 이후 이성재는 오랜 기간 슬럼프를 겪어야했다. 이성재는 "영화 '신석기 블루스', '홀리데이', '바람의 전설' 등이 연이어 부진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성재는 "특히 충격은 '신석기 블루스'였다. 사실 영화가 아무리 안되도 개봉 전날에는 예매율이 8~9%대는 기록을 한다. 그런데 '신석기 블루스'는 개봉 전날 1%를 기록했다. 지금도 너무 큰 충격으로 남아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성재는 "다른 영화들도 악재를 만났다. '홀리데이'는 배급사 문제가 있었고,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북한을 소재로 한 영화는 개봉 일주일 만에 천안함 사건이 터졌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배우 이성재.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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