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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이승기(26)와 소녀시대 윤아(23)가 새해 첫날부터 공식열애를 시작했다.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조심스럽다. 4개월째 열애 중이 맞다"라고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다 사귀는구나" "예쁘게 교제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첫날부터 이게 무슨 날벼락?" "두 사람이 드디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0월부터 만남을 시작,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 서로의 바쁜 스케줄로 많은 만남을 갖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승기와 윤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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