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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푸른거탑' 최종훈이 사랑을 위해 군대에 계속 있기로 결심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푸른거탑 리턴즈'에서는 최말년(최종훈)과 그의 짝사랑 상대인 김하나 하사(정시연)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말년은 자신의 부대에 온 김하나 하사를 보자마자 그녀를 알아봤고, 그에게 자신의 오랜 짝사랑을 전하려 했다.
그러나 김하나 하사는 최말년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그를 밀어내려 했다. 사실 김하나 하사는 최말년이 제대를 앞두고 있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것.
결국 김하나 하사는 "제대하면 여기 떠날 사람이잖아. 만나지 말자. 그게 서로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최말년을 슬프게 했다.
결국 최말년은 김하나 하사의 사랑을 위해 부사관에 지원, 군대에 말뚝을 박았다. 그는 "힘들긴 해도 군생활이 재밌었다. 내 미래를 위해 신중하게 고민한 결과다"라며 자신의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푸른거탑' 최종훈과 정시연.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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