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첼시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27)가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한다.
첼시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PSG와 루이스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루이스가 메디컬테스트만 통과하면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국 BBC 등은 루이스의 이적료가 약 4000만파운드(약 691억원)라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수비수 중 최고 이적료다. 이전까지 수비수 최고 이적료를 받은 선수는 PSG 수비수 티아구 실바(30)였다. 실바는 지난 2012년 AC밀란(이탈리아)서 PSG로 이적하며 이적료 3600만파운드(약 623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2011년 벤피카(포르투갈)을 떠나 첼시로 이적한 루이스는 계약기간 2년이 남았지만 PSG의 적극적인 구애에 프랑스 무대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다비드 루이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