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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레드카펫 습격 사건 후 입장을 밝혔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4일(현지시각)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달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한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말레피센트' 레드카펫 행사에서 한 남성에게 브래드 피트가 공격당한 일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졸리는 당시 사건에 대해 "규칙을 깨고 싶어 하는 삶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정말 훌륭하다. 피트와 난 수년간 팬들 덕분에 멋진 경험을 했다. 팬들의 지원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팬들을 대하는 우리의 방식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브래드 피트는 "난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서 있는 팬들의 끝에 있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무대로 달려드는 것을 목격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이상한 사람이 내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으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를 습격한 남성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TV 저널리스트로 알려졌으며, 사건이 발생한 후 즉시 경찰에게 체포 돼 행사장 밖으로 끌려 나갔다.
[안젤리나 졸리(왼쪽), 브래드 피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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