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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오윤아가 펜슬 스커트와 시스루 블라우스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오윤아는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시슬리 '블랙 로즈 프리셔스 페이스 오일'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오윤아는 시스루로 된 핑크 블라우스와 펜슬 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완벽한 몸매뿐만 아니라 광채가 나는 피부로 30대 중반이라는 나이를 무색케 만들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배우 오윤아.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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