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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변호사 강용석과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라는 이색 조합이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23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강용석과 함익병이 새 여행프로그램 '건강한 여행-휴' 촬영을 위해 일본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강용석과 함익병은 최근 함께 3박 4일 간의 일본 여행을 진행했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건강한 여행-휴'는 중년의 힐링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건강한 여행-휴'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변호사 강용석(왼쪽)과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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