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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두 번째 유격훈련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소감을 털어놨다.
샘 해밍턴은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코너 '샘쌤 잉글리쉬'에서 지난 14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된 '진짜 사나이'의 유격훈련 촬영을 언급했다. 지난해 4월부터 '진짜 사나이'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샘 해밍턴은 이번 촬영까지 포함해 프로그램을 통해 두 번의 유격훈련을 경험했다.
샘 해밍턴은 "이제 난 유격훈련을 두 번 받고 왔다. 혹한기훈련도 받았고…. 이제 나는 할 건 다 했다고 생각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40km 행군도 하고, 화생방 훈련도 했다. 이번 훈련은 정말 힘들었다"며 만만치 않았던 지난 훈련 과정을 회고했다.
이를 듣고 있던 DJ 김신영은 "내가 개그우먼 11년차인데 유격훈련 촬영을 11번은 한 것 같다. 물로 씻는 게 아니라 정말 땀으로 샤워를 하더라"며 동의를 표했다.
또 김신영은 "그런데 샘 해밍턴이 지난해에는 '진짜 사나이'의 중심이었기 때문에 무얼 하던지 열심히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올해는 이제 어떤 건 방송에 나가고, 어떤 건 안 나갈지 감을 잡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머리를 쓰느라 더 힘들었을 것 같다"고 얘기했고, 샘 해밍턴은 "그런 면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샘 해밍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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