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대한체육회가 컬링 국가대표팀에 대한 훈련비 미지원설을 부인했다.
대한체육회는 23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컬링 여자대표팀에 대한 훈련비 미지원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대한체육회는 "컬링 국가대표팀의 강화훈련은 컬링경기연맹의 훈련계획에 따른 훈련 승인요청에 따라 대한체육회가 승인을 하여 훈련을 실시하였고 컬링경기연맹의 요청에 따라 촌외훈련비(숙박비, 식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컬링 여자 대표팀의 촌외훈련은 주로 컬링 전용경기장이 있는 경북 의성에서 실시하거나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이후인 2013년도에는 컬링경기연맹의 요청에 의해 1∼8월까지 경북 의성에서 촌외훈련을 실시하였고, 2013년 11월에서 2014년 1월까지는 태릉선수촌 컬링장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이어 대한체육회는 "여자 컬링대표팀이 태릉선수촌에 입촌하지 않고 태릉선수촌 인근에서 숙식을 하며 훈련하게 된 것도 컬링경기연맹의 요청에 따라 입촌하지 않은 것이고 태릉선수촌에서 입촌을 불허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컬링 여자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