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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일우가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연출 이주환)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23일 '야경꾼일지' 공식홈페이지에는 최근 진행된 정일우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일우는 "드라마는 거의 7, 8번째"라며 "항상 첫 촬영은 긴장되기도 하고 설렌다. 기분 좋은 떨림이 있다"고 전했다.
귀신 보는 왕자 이린으로 분하는 정일우는 "이린을 위해 나름 열심히 대본 분석하고 있다"며 "감독님에게 많이 물어보며 캐릭터 연구 중이다. 여러분도 이린 많이 기대해주고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야경꾼 일지'는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활극. 정일우 외에도 배우 고성희, 서예지 그리고 가수 겸 배우 정윤호가 출연한다.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8월 4일 첫 방송.
[배우 정일우. 사진 = 래몽래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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