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06년 독일월드컵서 한국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67,네덜란드) 감독이 세르비아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세르비아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아드보카트 감독과의 계약이 이번 주 안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2016년 유로대회까지 세르비아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성적에 따라 향후 2018러시아월드컵의 계약 연장이 결정된다.
세르비아는 2006독일월드컵과 2010남아공월드컵 본선에 연속해서 올랐지만 16강은 실패했다.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도 유럽지역서 탈락했다.
2006독일월드컵서 한국을 맡았던 아드보카트는 이후 벨기에, 러시아 대표팀을 이끌었다. 또 클럽팀으로는 제니트(러시아), 알크마르, PSV아인트호벤(이상 네덜란드) 등을 지휘했다.
[아드보카트.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