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주먹 쥐고 주방장' 출연을 위해 중국으로 떠난다.
2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병만은 최근 SBS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김병만의 주먹 쥐고 주방장' 출연을 확정 짓고, 중국으로 출국한다.
'주먹 쥐고 주방장'은 설 특집 '주먹 쥐고 소림사'에 이은 프로그램. 김병만은 오는 8월 중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설 특집으로 방송된 '김병만의 주먹 쥐고 소림사'는 김병만을 주축으로 장우혁, 육중완, 동준, 니엘이 소림사로 함께 떠나 무술 훈련을 받는 과정을 그린 예능프로그램으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김병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