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대전 곽경훈 기자] 한화 피에가 2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NC의 경기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NC 찰리에게 솔로 홈런을 때린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한화는 전날(22일) NC전 승리로 지난 2011년 9월 6일 대구 삼성전 이후 무려 3년, 1050일 만에 4연승을 기록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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