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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네빌 롱바텀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매튜 루이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성인으로 성장한 매튜 루이스의 모습이 공개됐다.
매튜 루이스의 모습은 단박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통통하고 장난꾸러기 같던 모습은 사라지고 훈훈한 성인 남성이 돼 있었던 것.
네티즌들은 "진짜 잘 컸다", "진짜 네빌?", "다른 의미의 역변이다", "요즘 사진 보면 깜짝 놀랄 듯', "지나치게 잘생겨 졌다", "잘 자란 아역배우 한 명 추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해리포터'에 출연했던 매튜 루이스와 현재 그의 모습(오른쪽). 사진 =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매튜 루이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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