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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새로운 컨셉트를 공개했다.
오렌지캬라멜은 8일 청소부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은 하얀색 모자에 노란색 앞치마, 장화까지 신은 완벽한 청소부 복장을 하고 있다. 청소용 걸레와 솔 등도 들고 있다. 이 모습은 그간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여온 오렌지캬라멜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멤버들이 어둡고 지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오는 18일 네번째 싱글 ‘나처럼 해봐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렌지캬라멜. 사진 = 플레디스]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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