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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서 열린 환경보존행사서 세계야생기금 회장인 카터 로버츠로부터 '클린턴 지구시민상(Clinton Global Citizen Award)'을 수상했다.
英 피메일퍼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수상소감으로 모든 지구 시민들에게 환경문제를 머릿속 최우선 과제로 삼도록 촉구했다.
그는 "기후 변화는 우리 지구생존에 끊임없는 의문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모든 자선기금의 3% 이하만이 환경보호에 주어지고 있다."며 " 인류 어젠다의 최우선과제로 환경보존을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디카프리오는 뉴욕에서 에드워드 노튼, 마크 러팔로, 스팅, 에반젤린 릴리 등과 함께 기후 이상변화를 경고하는 '피플스 클라이메이트 체인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디카프리오는 몇달전 워싱턴서 국무부 주최로 열린 '우리해양회의(Our Ocean Conference)'에서 해양보존에 700만 달러(약 73억원)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각국의 해양약탈을 제한하고 자신은 자기 이름의 재단을 통해 거액을 기부하며 향후 2년간 의미있는 지구보존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이슈인 환경 피해를 입고있는 지구를 걱정하는 한 시민으로 이자리에 왔다"면서 "우리가 필요한 건 지속적 관심과 활동, 그리고 용기있는 정치적 리더십이다. 우린 더이상 지구종말적 시나리오의 방관자로만 있을 수 없다"고 역설했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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