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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국민MC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진행 30년 만에 처음으로 녹화 펑크를 냈던 사연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51회에는 국민MC 송해가 출연해 "작년에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펑크를 냈다"고 말했다.
송해는 "작년에 부산에서 녹화를 하는데 37도였다. 그것도 해변에서 해서 힘들었다"며 "거기서 촬영을 하고, 다음 촬영장은 40도 울산이었다"며 촬영 강행군을 전했다.
이어 송해는 "그리고 또 인천 녹화를 해야했는데 전날 몸이 안 좋아 응급실에 갔다"며 "다음날 현장에 오전 8시쯤 가야했는데 오전 6시 반쯤 눈앞이 흐려지더라. 그래서 또 주사를 맞았는데 12시가 다 돼가도 몸이 성치 않아서 이호섭 씨가 대신 진행을 했다"고 말했다.
송해는 "그게 내 MC 인생에 큰 오점이 돼서 아쉽다"고 전했다.
[SBS '힐링캠프' 송해.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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