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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국민MC 송해가 자신의 뒤를 이을 '전국노래자랑' 후임MC에 대해 이경규라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51회에는 국민MC 송해가 출연해 30년 간 진행해온 '전국노래자랑'의 가상 후임MC를 뽑았다.
송해는 유재석, 강호동, 김제동, 이상벽, 허참, 유희열, 신동엽, 이경규 등 MC들을 후보로 한 후임MC 월드컵에서 긴장감있는 모습을 보였다.
송해는 1라운드에서 강호동 대신 유재석을 뽑은 이유에 대해 "프로그램 너무 많이 한다. 그래서 구제해주려고"라며 독특한 이유를 언급했다.
또 신동엽을 탈락시킨 이유에 대해서는 "동물이랑 너무 친하다"라며 '동물농장' MC로 활약하고 있는 것을 유쾌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해는 유재석과 김제동, 이경규 중 이경규를 최종 후임MC로 뽑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해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했다. 30년 동안 방송가에서 일한 경력을 무시할 수 없다"라며 이경규에 대해 애정을 보였다.
[SBS '힐링캠프' 송해.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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