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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비정상회담' 영국 대표였던 제임스 후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게스트로 조권이 출연해 "인터넷이 안 되면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G11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인터넷의 순기능에 대해 "멀리 있는 가족, 친구들과 영상연결을 할 수 있다"며 앞서 영국 대표로 출연했지만 호주에서 박사과정을 밟기 위해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해야했던 제임스후퍼와 연결을 시도했다.
제임스후퍼는 현재 호주의 한 마을에 있었고, 반가운 얼굴이 공개됐다. 하지만 인터넷이 불안정한 탓에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했고, 호주 대표 다니엘은 "저 곳이 인터넷이 정말 안 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날 녹화가 끝난 뒤, 제임스후퍼는 제작진에게 영상편지를 보내왔다. 제임스후퍼는 전보다 마른 모습으로 "호주에 와서 잘 지내고 있어요. '비정상회담'이나 친구들 사진 보면 한국 너무 그리워요"라며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죠? 다음에 봐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제임스후퍼.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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