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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이 올해 개봉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타짜-신의 손'은 22일 전국 3만 89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360만 840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타짜-신의 손'은 '신의 한 수'(누적 356만 6081명)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올해 개봉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타짜-신의 손'은 짜릿한 긴장감부터 유쾌한 웃음까지 모든 장르의 버라이어티한 재미로 무장한 성인들을 위한 대표 오락영화로 사랑을 받고 있다. '과속스캔들', '써니'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흥행 감독 강형철의 섬세하고 탄탄한 연출력과 강렬한 승부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짜릿한 긴장감 그리고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그리고 김윤석까지 원작만화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유쾌한 앙상블로 호평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타짜-신의 손'의 흥행 기념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대길 역의 최승현, 허미나 역의 신세경, 장동식 역의 곽도원, 고광렬 역의 유해진, 우사장 역의 이하늬 그리고 아귀 역의 김윤석이 타짜로 완벽하게 변신한 화려한 비주얼로 영화 속 버라이어티한 매력의 타짜들의 짜릿한 연기 대결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로 400만 관객 돌파를 넘보고 있다.
[영화 '타짜-신의 손' 스페셜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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