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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미국 컨트리 양대 남녀거목인 케니 로저스(76)와 돌리 파튼(68)의 수십년에 이르는 오랜 염문설이 밝혀졌다.
미국 피플은 트레이드마크인 흰 턱수염의 케니 로저스가 특대 G컵 가슴으로 유명한 컨트리여가수 돌리 파튼(68)과의 로맨스가 수십년간 이어져온데 대해, 절대 '불장난'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둘 다 서로의 완전한 우정이 망쳐지는 걸 바라지 않았기 때문.
로저스는 최근 AXS TV 댄 래더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30년간 서로 잘 지내왔다. 더구나 전기오르는 자극도 있었다."며 "하지만 어떤 극점에 달하게되면, 대가로 뭘 잃게된다. 그래서 돌리와 나는 전국민 앞에서 '불장난'을 하기로 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말했다.
둘은 31년후 '아일랜드 인 더 스트림(Islands in the Stream)' 듀엣곡을 발표하며 '전국민 앞에서의 불장난'을 증명했다. 우정은 더욱 공고해져 지난해 또 듀엣곡 '유 캔트 메이크 올드 프렌즈(You Can't Make Old Friends)'를 발표했다.
로저스는 "돌리는 여과가 없다. 만약 돌리와 그런(연애)에 관한 생각이 있었다면 그냥 말이 입에서 튀어나왔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케니 로저스(왼쪽), 돌리 파튼. 사진 = 'Amazing Grace' 앨범 재킷, 돌리 파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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