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PGA 챔프' 노승열이 '스페셜 레슨'에 나섰다.
나이키 골프는 22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CC에서 PGA 챔프 노승열과 함께하는 'Tee it off with 노승열'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 후원 선수 노승열의 2014 PGA 첫 승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로 현역 PGA 투어 선수가 일반 골퍼들을 대상으로 직접 스페셜 레슨을 진행하고 라운딩까지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
1부 스페셜 레슨은 참가자들이 노승열 프로에게 드라이버, 롱아이언, 어프로치, 퍼팅까지 클럽 별 레슨과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레슨 시간으로 진행됐다. 노승열은 PGA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2부 자유 라운딩 시간에서는 노승열 프로와 함께 하는 티샷 이벤트가 이어졌다. 1번 홀에서 각 조별 1명씩 노승열의 티샷을 이어받아 버디를 기록한 팀에게는 특별한 경품 혜택도 주어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PGA 우승 경험까지 있는 현역 선수에게 직접 레슨을 받고 함께 필드에 설 수 있었던 즐거운 순간이다. 아마도 골프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벤트에 나선 노승열. 사진 = 나이키 골프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