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공포영화 '애나벨'의 컨저링 인형과 함께 하는 시사회가 진행된다.
내달 2일 자정 개봉을 확정한 '애나벨' 주인공인 컨저링 인형의 실물이 국내 입국한다.
이번에 국내 반입되는 컨저링 인형은 영화에 등장하는 실물 인형으로 개봉을 기념해 오는 30일 밤 12시에 열리는 관객과 함께 영화를 보는 '애나벨 강심장 이벤트'를 비롯해 개봉 기념 '애나벨' 특별 전시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애나벨'은 선물 받은 인형에 얽힌 기이한 현상과 마주하게 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로 '컨저링'의 1년 전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spin-off)다. 미국에서 잔인하거나 성적인 묘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공포가 '너무 무서워서' R등급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애나벨'은 '컨저링', '인시디어스' 등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천재 감독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다. '인시디어스', '컨저링' 촬영을 담당했던 존 R. 레오네티가 메가폰을 잡고, 우연찮게도 본인의 이름과 똑같은 작품의 타이틀 롤을 맡게 된 애나벨 월리스를 비롯해 워드 호튼, 알프레 우다드, 에릭 라딘, 토니 아멘돌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내달 2일 개봉.
[컨저링 인형.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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