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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5인조 아이돌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이 단 한 명의 소녀팬을 위해 ‘일일 남자친구’가 되는 로맨틱한 팬서비스를 진행했다.
21일 소년공화국은 지난 8월에 진행한 싱글 발매 이벤트 '소년공화국, 메이크 오버 이벤트' 당첨자와 만남을 가졌다. 이벤트 응모를 통해 참여한 참가자 중 1인을 선정, 당첨자에게 멤버들과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연애 판타지 구현’ 이벤트다.
이날, 다섯 멤버들은 당첨된 소녀팬의 헤어 메이크업부터 옷, 신발까지 직접 골라 선물하고, 브런치와 디저트를 함께 하며 드라마 속에서나 나올 법한 남자친구로 변신했다. 신발을 직접 신겨주고, 부끄러워하는 소녀팬을 위해 장난을 치는 등 진짜 연인 같은 설렘과 케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이크 오버를 끝낸 후 함께 산책한 프랑스 빌리지에서 멤버들은 수 많은 인파속에서 소녀팬을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당당히 길거리 데이트를 즐겨 소녀들이 꿈꾸는 ‘아이돌과의 연애’를 완벽히 구현했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8월 발표한 새 싱글 ‘예쁘게 입고 나와’로 컴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소년공화국.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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