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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남자사격의 김상도(KT)와 김현준(한국체대)의 공기소총 10m 개인전 메달 획득이 불발됐다.
김상도와 김현준은 23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공기소총 10m 결승전에서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김상도와 김현준은 두발씩 쏜 후 최저 점수를 받은 선수가 한명씩 탈락하는 서바이벌 방식 결승전에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김상도와 김현준은 1차 경쟁단계에서 각각 61.1점과 60.0점을 기록해 5위와 7위를 기록했다. 이어진 서바이벌 방식에서 김현준은 두번째로 탈락했고 김상도는 3번째에서 탈락해 메달 획득이 불발됐다. 한편 이에 앞서 진행된 남자 공기소총 10m 단체전에선 김상도와 김현준은 한진섭(충남체육회)과 함께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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