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kt 위즈 야구단이 지역 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연고지인 수원시와 경기도에서 ‘kt 위즈 알리기 릴레이 이벤트’를 갖는다.
kt 구단은 이번 이벤트의 첫 번째로 오는 24일 수원 신곡초등학교에서 재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새싹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야구단 후원사인 BC카드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티볼, 캐치볼 등 야구 원 포인트 레슨과 치어리더 공연, 사생 대회를 통해 연고지 어린이들에게 야구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미래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해 수원, 경기지역 대학생들에 큰 관심을 받았던 대학생 야구 특강은 다음달 2일 수원여대와 다음달 중순 장안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야구 특강에서는 마스코트 소개와 함께 치어리더 공연, 참가자 설문 조사를 통한 구단 마케팅에 활용할 다양한 아이디어도 들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kt는 경기도 및 수원시, 지방 자치 단체에서 주관하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 간다. 경기도와 수원시민 20만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문화관광 축제인 ‘수원 화성문화제’ 행사 기간 중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 배팅 및 피칭머신 등을 설치해 즐기는 야구의 기회를 제공하고, 푸짐한 경품을 참가자들에게 증정한다.
kt 관계자는 “이밖에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수원시 평생 학습 축제와 다음달 17일부터 3일간 열리는 ‘경기도 생활 체육 대축전’에도 kt를 알리기 위한 구단 홍보 부스 및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사진 = kt 위즈 제공]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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