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 강산 기자] 첫판부터 남북대결이다. 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이하 한국)이 단체전 8강에서 북한과 맞붙는다.
한국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서 열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단체전 8강서 북한과 맞대결을 벌인다.
여자 단체전에는 52kg, 57kg, 63kg, 70kg, 78kg 이상급 선수들이 나서는데 한국은 정보경-정은정-김잔디-박지윤-정다운-김성연-김은경-이정은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북한은 김솔미-리효선-김수경-김종선-설경이 매트에 오른다.
한편 단체전은 양 팀이 5차례 맞붙어 먼저 3승을 거두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남자 대표팀은 2회전인 8강전에서 중국-이란전 승자와 4강행을 놓고 겨룬다.
[70kg급 금메달리스트 김성연.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