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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배우 정원영이 '구텐버그' 출연자 중 유일한 미혼으로써 매력을 예고했다.
정원영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구텐버그' 프레스콜에서 유일한 미혼으로써 작품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번 '구텐버그'에서는 정원영이 유일한 미혼. 장승조는 오는 11월 가수 겸 배우 린아와 결혼을 앞두고 있고, 허규 역시 오는 12월 배우 신동미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종구 역시 기혼자인 만큼 정원영만이 미혼으로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원영은 "초연 '구텐버그' 때도 정상훈 배우가 결혼하고 송용진 배우도 '구텐버그' 때 결혼했다"며 "그땐 나와 장승조 배우가 총각이었는데 이번엔 장승조 배우도 유부남 계열로 갔다"고 밝혔다.
그는 ''구텐버그' 하면서 나만의 매력을 표현하기 보다 나도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앞서 결혼하는 모든 형들이 행복해 나도 행복의 계열에 합류해 '구텐버그'는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 작품이라는 소문이 나도록 예쁜 사랑을 하겠다.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원영은 "배우 정원영에게 최적화된 작품이라 생각한다. 관객들 앞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구텐버그'는 뉴욕뮤지컬페스티벌 최우수 뮤지컬 대본상을 비롯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외부비평가 협회상 등 굵직한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최근 뉴욕의 젊은 씨어터고어(Theatre Goers)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뮤지컬 중의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 오는 12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배우 정원영. 사진 = 창작컴퍼니다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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