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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서른 즈음 네 여성의 리얼한 일상이 또 한 번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녹화에서는 출연자 커플 별 연애의 온도차가 공개됐다.
헤어 디자이너 최송이 커플은 연애 3개월 차로 눈만 마주쳐도 웃을 만큼 사이가 달달하다. 고소공포증을 참아가며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로맨틱한 남자친구 영석과의 데이트를 위해 송이는 생리통쯤은 거뜬히 참아냈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이 극강 비주얼 커플의 로맨틱한 데이트는 어떤 모습일까.
송이 커플과는 달리 방귀도 튼 사이인 600일 된 영어강사 최정인 커플은 이제 서로를 너무도 잘 아는 부부 같은 사이다. 그런 두 사람이 사소한 계기로 크게 싸운다. 서로의 말꼬리를 잡고 시작된 싸움은 한동안 계속되다 결국 남자친구 성찬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또 유일하게 남자친구가 없는 3년차 변호사 오수진은 고교 동창의 웨딩촬영에 들러리를 서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큰 기대를 안고 난생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은 수진은 생각보다 후덕해진 팔과 등을 보며 실망하고, 하루 종일 진행되는 웨딩 촬영의 현실을 깨달았다.
'달콤한 나의 도시' 제작진은 "지난 4개월간의 촬영을 진행하며 카메라에 익숙해진 주인공들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실제 모습을 드러낸 상황들을 중심으로 커플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커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달콤한 나의 도시'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최송이 커플, 최정인 커플, 오수진(위부터).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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