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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영원아웃도어는 23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을 방문하여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단이 점차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할 수 있도록 1100벌의 파카(1벌당 15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영원아웃도어(노스페이스)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의류 부문 공식 후원사이자 이번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복 제작업체로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 방문했다.
장경애 상무 등 영원아웃도어 관계자 일동은 성기학 회장을 대신해 대한민국 선수단 상황실을 찾아 박순호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부 임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선수단의 주요 현황을 설명 들은 뒤, 점차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해 보온 유지 등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선수단 전원이 착용할 수 있는 파카 1100벌을 기증했다.
성기학 회장은 대신 전해온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연일 대한민국의 국격제고를 위해 힘써 주시는 여러분들 모두가 진정한 국민들의 희망"이라며 "대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어 개인적으로는 계획하시던 목표를 모두 이루기 바라며 국가적으로는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희망이 씨앗들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박순호 선수단장은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영원아웃도어의 기증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러한 지원과 관심에 부응하여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통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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