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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그룹 뜨거운 감자의 보컬 김C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C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괜찮아. 넌?(I'm fine. And you?)"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C는 헝클어진 머리에 편안한 캐주얼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김C는 지난 8월 4일 아내와 합의 이혼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김C 측은 "법적으로도 완전히 끝난 상태"라며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김C는 현재 KBS 2FM 라디오 '김C의 뮤직쇼'를 진행하고 있다.
[김C. 사진 = 김C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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