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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윤석영(24·퀸즈파크레인저스)가 영국언론으로부터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QPR은 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서 열린 2014-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서 맨시티와 2-2로 비겼다. QPR은 지난 시즌 우승팀 맨시티를 상대로 선전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윤석영은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윤석영은 맨시티 나바스를 상대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후 “열심히 싸웠다”고 평하며 6점을 부여했다.
QPR에선 오스틴과 바르가스가 가장 높은 평점 8점을 받았다. 그밖에 자모라, 던, 페르 등은 7점이 주어졌다. 맨시티에선 혼자 2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12골)에 올라선 아구에로가 9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한편, 맨시티전서 선전한 윤석영은 오는 슈틸리케호에 소집되어 14일(요르단), 18일(이란)과의 두 차례 평가전에 나설 예정이다.
[윤석영.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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