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마이애미 히트 간판스타 드웨인 웨이드가 미국 프로농구(NBA) 올스타전 본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다.
마이애미는 11일(한국시각) 웨이드의 올스타전 불참 소식을 알렸다. 그는 현재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1월 31일 댈러스전부터 6경기 연속 결장했다. 12일 클리블랜드전도 결장할 전망. 결국 16일부터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릴 올스타전 본 경기에도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웨이드는 통산 11차례 올스타에 선발됐다. 2010년 올스타전서는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웨이드는 이번 올스타전 본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는 대신, 뉴욕에 모습은 드러낼 계획이다. 각종 부대행사에는 참석하겠다는 의지. 웨이드는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브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에 이어 이번 올스타전 세 번째 불참 케이스.
한편, NBA 사무국은 아직 웨이드의 대체자를 확정하진 않았다. 현재 미국 언론들은 애틀란타 슈터 카일 코버를 1순위로 꼽지만, 아직 NBA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코버는 아직 단 한번도 올스타전에 참가한 적이 없다.
[웨이드.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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