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장현수가 골을 터뜨린 광저우 부리(중국)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행 가능성을 높였다.
광저우 부리는 10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워리어스FC(싱가포르)와의 2015 AFC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에서 3-0으로 이겼다. 광저우 부리는 오는 17일 센트럴 코스트(호주)를 상대로 원정 맞대결 치러 AFC챔피언스리그 본선해 합류할 팀을 결정하게 된다.
광저우 부리의 장현수는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후반 15분 팀의 두번째 골을 터뜨렸다. 장현수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오른발 발리 슈팅을 때려 워리어FC 골망을 흔들었다. 장현수의 활약에 힘입어 광저우 부리는 AFC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행에 성공했다.
한편 AFC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있는 서울의 상대는 하노이T&T(베트남)로 결정됐다. 하노이 T&T는 반둥(인도네시아)과의 2차예선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서울과 하노이 T&T는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FC챔피언스리그 본선행을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장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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