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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미국 하와이의 모교를 찾은 그룹 MIB 멤버 강남이 흑역사를 발견했다.
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자신이 퇴학당한 하와이의 하와이안 미션 아카데미로 10년 만에 돌아간 강남과 절친 배우 남주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하와이를 찾은 강남은 남주혁과 함께 추억의 장소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학교에서 강남은 학창시절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발견하며 놀란 듯 비명을 질렀다. 사진 속 강남은 지금의 세련된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
[남주혁(첫 번째 왼쪽)과 강남.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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