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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한예슬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 화보에서 시크한 파리지엔으로 변신했다.
한예슬은 2014 F/W 뉴욕 촬영에 이어 이번 2015 S/S 파리에서 진행한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한예슬은 특유의 러블리한 페이스와 상반되는 도회적인 S/S 룩을 통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한, 여배우다운 프로페셔널한 연기력으로 깊고 그윽한 눈빛과 드라마틱한 표정을 선보여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겨울 파리에서 진행 된 이번 화보는 팬들이 몰려 촬영을 중단하는 사태까지 생길 정도로 현지 반응이 뜨거워 영하의 추위를 무색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예슬의 덱케 2015 S/S 파리 화보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예슬. 사진 = 마리끌레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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