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일본 오키나와 김진성 기자] LG 헨리 소사가 요미우리전서 선발투수로 나선다.
LG는 25일 낮 12시30분부터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갖는다. LG는 새 외국인투수 헨리 소사를 선발로 내세운다. 소사는 KIA, 넥센에서 뛰었고 올 시즌부터 LG서 뛴다. 소사는 요미우리를 상대로 LG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LG는 오지환(유격수)-정성훈(3루수)-채은성(중견수)-이병규(지명타자)-최승준(1루수)-정의윤(우익수)-문선재(좌익수)-조윤준(포수)-손주인(2루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지난해까지 내야를 봤던 문선재, 채은성 등이 외야수로 투입된 게 눈에 띈다.
요미우리는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스기우치 도시야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요미우리는 사카모토(유격수)-이바타(3루수)-카메이(우익수)-세빼다(좌익수)-다카하시(지명타자)-도노우에(1루수)-킨죠(중견수)-카타오카(2루수)-아이카와(포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두 팀 모두 사실상 베스트라인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LG 양상문 감독은 “요미우리도 1.5군이 아닌 1군에 가깝다”라고 평가했다.
[소사. 사진 = LG 트윈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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